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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래 약사, 약대생들을 위한 정보의 장이 마련된다.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이사 이영미, 이하 위원회)는 다음달 5일 '2020년 약대생 진로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연구개발 ▲사업개발 ▲임상 ▲유통 ▲생산 ▲영업·마케팅 등 6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한다.강의 내용은 참여 신청시 사전 조사해 취합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마련되며, 수강내용에 대한 질문은 별도로 접수받아 정리한 후 참여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약대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참여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신청하는 약대생
약국
강승지 기자
2020.11.2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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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대표 우기석)이 약사 고객들의 의약품 구매 편의와 서비스를 돕기 위해 롯데멤버스와 손 잡았다.온라인팜과 롯데멤버스는 지난 16일 서울 순화동 롯데멤버스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관계 구축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우기석 대표는 "이번 제휴로 약국 전용 온라인 쇼핑 HMP몰과 오프라인 약국 가맹점 고객인 약사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보다 편리하고 세심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이를 통해 양사는 온라인팜 고객인 약사들이 온∙오프라인 의약품 구매 채널에서 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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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2020.11.2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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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 판매하는 심장사상충 예방 약 가격이 동물약국보다 최대 2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서울에 있는 동물병원과 동물약국 총 100곳을 대상으로 심장사상충 예방약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동물병원과 동물약국 양쪽 모두에서 판매 중인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총 9가지 제품이었다고 19일 밝혔다.모든 제품의 개당 평균 판매가격은 동물병원이 동물약국보다 비쌌다. 동물약국은 동물용 의약품 취급 목적으로 개설 등록한 약국으로 인체 의약품과 동물용 의약품 모두를 판매하고 있다.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약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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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2020.11.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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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물결에 대해 일선 약국들은 심드렁한 분위기다. 반면 솔루션 제안 업체들은 가맹 약국을 모집하며, 사업 초기단계를 넘어서는 중이다. 약국들 속내를 보면 업체들이 제대로 설득하지 못했거나, 약국이 지금 의약품 조제·판매 현황만 생각하며 업체들의 경고를 피하고 있다는 의미다. 업체와 약국이 미래에도 살아남으려면, 업체는 약국의 참여 유인동기를 높이고 약국은 기존 약업환경에만 안주하는 것 아닌지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의약 IT 스타트업 닥터가이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의 한시적 허용방안에 따라
약국
강승지 기자
2020.11.2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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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상담과 판매는 물론 '주민들의 건강 길잡이 역할'을 하는 동네 약국의 활동과 올바른 약 사용법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됐다.지난 10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공익활동을 한 '늘픔약국' 소속 6명의 약사가 공동 저자로 나서며 동네 약국을 쉽게 이용하는 방법 등을 담고 있다.대한약사회 기획이사로 활동하는 최진혜 약사를 비롯해 박상원, 김태희, 정용, 안선혜, 홍경희 약사 등 6명은 '대한민국 동네 약국 사용 설명서'라는 제목의 책을 최근 출간했다.이 책은 지역사회에서 실천했던 ▲지역 돌봄 활동 ▲서비스 개선 및 건강 캠페인 등 공익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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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2020.11.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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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객 건강관리서비스 플랫폼 '내손안의약국' 2.0 버전을 출시한 위드팜 자회사 DRxSolution(대표이사 박정관)이 엄태문 본부방을 신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엄태문 본부장은 한화그룹 계열 IT 서비스 기업인 한화S&C 자회사에서 신사업 개발과 총괄 업무를 맡아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경험한 바 있다. 이후 레저종합티켓 업체인 스마트인피니와 스타트업 더봄에스 등에서 CTO(최고기술경영자)로 근무했었다.엄 본부장은 DRxSolution에 합류하며 '내손안의약국' 2.0 앱의 확산과 기술 혁신을 통해 약국과 약사들의 역할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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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2020.11.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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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조제를 담당하는 약사들이 "제약사들의 상표명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 유사한 상표명을 가진 상이한 효과의 약들이 조제는 물론 투약 오류로 이어질 위엄성이 상존하기 때문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유튜브 채널에서 18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0년 약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서 대한약사회 김대진 정책이사는 의약품 조제·복약 안전성 강화를 위해 제약사가 큰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간 약사들은 대한약사회를 필두로 정부에 '성분명 처방'을 요청하는 움직임을 보여왔다.김 이사는 "2만5000여종의 제네릭과 현장에서 일하는 약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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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기자
2020.11.1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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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대 한국병원약사회장에 당선한 이영희 당선자(58·이화여대 약대)는 17일 "환자안전을 실현하는 병원약사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이 당선자는 ▲'전문약사' 역할 기반의 병원약사 업무 확립 ▲병원약사가 하나되는 회무 운영을 강조했다. 이 당선자는 병원약사회의 숙원사업이던 '전문약사 법제화' 작업을 주도한 인물이다.이 당선자는 "우선 우리나라에 가장 적합한 전문약사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기준과 하위법령 수립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산관학(산업계, 정부기관, 연구·교육기관)과 연계하고 회의 역량을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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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2020.1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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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 제26대 회장에 이영희(아주대병원 약제팀장, 이화여대·58) 단독 후보가 당선됐다.한국병원약사회는 16일 비대면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진행한 온라인 전자투표에 대의원 172명 중 160명이 참여해 이영희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이번 선거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자투표로 진행됐고 투표율은 93.02%를 기록했다. 병원약사회는 찬반 투표율을 공개하지 않았다.이영희 당선자는 지난달 28일 출마의 변을 통해 "전문약사 제도화 등 병원약사회가 추진 중인 주요 과제를 완수하고, 미완성으로 남아있는 난제와 숙원 해결에 회무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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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2020.11.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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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가 '처방대상 동물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모든 동물약 백신을 동물병원에서만 접종하도록 결정한데 대해 약사단체는 우려를 표명하며 "재개정하라"고 요구했다.대한약사회는 13일 수의사 처방독점 동물약 확대 고시 개정 철회를 요구하며 "사회적 합의없는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고시 개정을 규탄한다"고 주장했다.동물병원만 백신을 독점하는 것은 수의사 이익만 보장할 뿐, 동물보호자는 접종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약사회는 "행정예고 기간동안 수없이 많은 반대 의견이 접수되었음에도 공청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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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2020.11.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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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부터 205품목에 달하는 일회용 점안제의 보험약가(급여 상한금액)이 일제히 바뀐다. 품목마다 변동 폭은 다르나 최대 55% 인하된다.약국 등 취급 요양기관은 청구를 잘못 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정부의 약가인하 처분을 막으려던 제약업계의 약가인하처분 취소소송이 2년 간 공방 끝에 상고심 결과가 나온 데 따른 결과다.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는 "지난 2018년 8월 27일 고시한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중 붙임의 의약품에 대한 고시의 효력정지가 2020년 11월 14일부터 해제된다. 이에 따라 안내하니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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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2020.11.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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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모(대표 정혜진 약사)는 약사 전용 '2021년도 콘텐츠 달력'을 제작했다. 약국에서 필요한 학술 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월별로 정리했다. 1월 건조시럽 환산 계수/보관법, 2월 항생제 나이/체중대비 용법/용량, 3월 의약품 나이/체중 대비 용법/용량 등 어여모 회원 약사들의 의견을 반영, 주제를 정해 만들었다.어린이와 여성 건강을 위한 약사커뮤니티로 설립된 어여모는 2015년부터 건강취약계층인 소아와 여성을 위해 전문교육 등 이론 및 정보를 약사에게 제공해 약국에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한정수량으로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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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2020.11.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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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전자처방전 도입을 추진한 의료기관이 속속 등장한 가운데, 약사단체는 "참여않겠다"며 거부 의사를 표현했다. 수익사업에 불과하다는 이유에서다.대한약사회와 전국 16개 시도약사회는 지난 11일 시도약사회장 회의를 통해 "민간업체에서 추진하는 전자처방전 전달서비스에 반대하며 일절 참여하지 않겠다"고 결의했다. 이어 "정부 주도의 공익적 전자처방전 도입을 촉구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약사회는 "최근 병원을 중심으로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모바일 전자처방전 전달서비스는 환자의 편익으로 포장한 특정 업체와 병원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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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2020.11.1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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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국에 신규 청구소프트웨어(SW) 'PM+20'이 다음 달 배포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0일 2020년도 제7차 시도약사회장회의를 열어 시·도약사회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협의사항을 논의했다. 신규 약국 청구소프트웨어 'PM+20'은 기존 Pharm IT 3000의 데이터베이스 불안정, 프로그램 성능 저하 등의 문제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최종 검수 후 내달 중 배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난 6일 기준으로 각 시도약사회에 사이버연수원 및 시도약사회 연수교육 미이수자 명단을 통보하고 이수 독려 공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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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지 기자
2020.11.1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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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2017년 상표권을 획득한 '솔표' 브랜드 '솔표 우황청심원' 액제를 재출시하며 과거 조선무약 대표상품을 되살렸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이에 앞서 솔표 브랜드 제품 중 '솔청수'와 '위청수에프' 및 '쌍감탕'을 리뉴얼해 중장년층 소비자들 추억을 불러 일으켰다.'솔표 우황청심원'은 고(故) 박동진 명창이 광고에서 남긴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라는 광고 카피로도 유명하다. 1925년 조선무약의 창업과 함께 선보여 장수 의약품 중 하나다. 우황청심원 처방의 주요 성분으로 'L-무스콘'을 함유하고 있다.
약국
강승지 기자
2020.11.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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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최근 국회에서 제안된 '공공심야약국 중앙 정부예산 편성'에 반대입장을 표한 복지부에 대해 "약국이 갖는 사회적 가치를 부정한 처사"라고 9일 비판했다.서울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공공심야약국 정부예산 반영하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치로 삼아야 할 복지부가 공공심야약국이 갖는 사회적 가치를 부정하고 화상투약기를 운운하는 것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현재 서울시에는 각 지자체와 지역 약사회가 상호 협조해 31개 공공야간약국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열악한 환경과 부족한 지원에도, 심
약국
강승지 기자
2020.11.1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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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들의 의약품 유사포장 때문에, 약국에서 조제 실수 등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사포장에 대한 일률적 제한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일선 약국가에 따르면 제약사들이 생산하는 의약품중 유사한 의약품 포장 디자인, 동일 성분이나 함량이 다른 약물의 유사 외관 등으로 인해 조제 오류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된다.특히 항균제는 포장이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해 조제 과정에서 약이 바뀌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약사회는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인공눈물과 오플록사신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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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기자
2020.11.0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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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공공심야약국 지원 예산편성에 난색을 표하며 대안으로 '화상투약기 도입'을 언급한 데 대해 약사회가 반박하며 "박능후 장관은 각성하라"고 주장했다.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7일 "공공심야약국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이라며 "국민건강보다 경제논리 앞세우는 박능후 장관은 각성하라"고 성명서를 냈다.지난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서 '2021년도 예산 및 기금운영계획안' 심사 과정 중 복지부가 공공심야약국 지원 신규예산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낸 데 대해서다.정춘숙 의원은 공공심야약국 제도를 중
약국
강승지 기자
2020.11.0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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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현안에 대한 대한약사회와 대한한약사회 간 갈등이 다시 첨예해 지고 있는 가운데, 뚜렷한 해법이 없는 한약 분쟁 해결을 위해 출범한 대한약사회 '한약관련 현안 TFT' 첫 회의를 열었다.통합약사제도, 한약제제분류 등 민감한 문제들에 대한 공론화라는 점에는 의의가 있지만 내부 의견이 합치되지 않는 등 숙제들도 남았다는 의견이다.6일 2시 경 개최된 첫 회의는 4시간 넘게 진행으나 기존 사안에 대한 확인 이상을 넘지 못한 채 5개 사안을 유사한 속도로 진행하겠다는 부분에만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회의에 참석한 TFT 관계자에
약국
김홍진 기자
2020.11.0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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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일반약 판매, 면허 통합 등 한약사 현안에 대한 대한약사회 TFT 첫 회의가 현재 진행중인 약사회관 앞에 젊은 약사들이 모였다.이날 집회를 주최한 실천하는약사회는 회의가 예정된 오늘(6일) 12시부터 회관 앞에 모여 한약사 정책 해결을 위한 TF구성 이전에 한약사들이 벌이고 있는 일반약 판매 등 불법적 행위를 척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이들은 같은날 성명서를 발표하며 약사회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실천약은 "약속대로 최우선적으로 불법 척결에 지중하고 약사직능을 수호하라"며 "한약사 문제 TFT결성 및 안건을 포함한 회의
약국
김홍진 기자
2020.11.06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