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찐은 뉴스진열대의 줄임말입니다. 제약바이오와 보건의료계에서 나온 단신 뉴스를 한 곳에 모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기 위한 뉴스 공간입니다. 

티움바이오가 프랑스 바이오기업 온코디자인(Oncodesign)과 신규 항섬유증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온코디자인은 나노사이클릭스(Nanocyclix)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후보물질합성 및 바이오케미컬 평가를 담당하게 된다.

티움바이오는 신규물질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전임상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및 이후 임상개발 상업화를 진행할 수 있는 옵션을 갖게 된다.

온코디자인은 높은 안정성과 선택성을 가지고 있는 차세대 키나아제 억제제 라이브러리(kinase inhibitor library)를 기반으로 저분자 합성신약후보물질의 발굴에 특화된 플랫폼 기술(나노사이클릭스)을 보유하고 있다.

티움바이오 김훈택 대표는 "섬유증 치료제 개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온코디자인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코디자인 CEO인 Phlippe Genne는 "대한민국의 섬유증 치료제 전문 기업인 티움바이오와의 새로운 협력으로 당사의 고유기술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겨울철 독감∙폐렴구균 백신 접종 중요성' 조명

한국화이자제약(오동욱 사장)이 이번 달부터 독감 유행 시즌을 앞두고, 코로나19 백신과 더불어 독감 및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 3대 사인으로 2020년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폐렴의 원인균 중 하나인 폐렴구균을 예방하는 백신 접종률은 감소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0년 3분기까지 증가세를 보였던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에 한국화이자제약은 겨울철 호흡기 질환들의 예방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65세 이상 어르신, 요양보호시설 환자,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에게 독감 유행 시즌에 호흡기 질환 관련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서도 마스크 상시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과 함께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해 독감으로 인한 중증환자 감소 및 확산 방지를 당부한 바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독감 예방 접종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호흡기 감염병인 코로나19, 독감 및 폐렴구균성 폐렴은 백신으로 예방 가능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발열, 기침, 오한으로 주요 임상 증상이 비슷하고,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증상 감염의 경우에도 타인을 감염시킬 수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시와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병원' 운영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안양시와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안양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성인 및 소아청소년 환자는 치료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재택치료는 입원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확진 환자가 대상이며 확진일로부터 열흘간 시행된다. 단, 타인과의 접촉 차단이 어려운 주거환경이나 건강·격리관리를 위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등은 재택치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역학조사서의 임상적 위험도를 고려해 재택치료가 가능한 환자에게 초기 문진 및 1일 2회 건강 모니터링, 24시간 환자상태 모니터링, 비대면 진료 및 처방전 발행, 정신건강평가 등의 의료서비스를 진행한다. 

또 안양시는 재택치료 총괄 및 현황관리를 비롯해 재택치료 가능 여부 평가 및 동의서 징수, 보호자 공동격리자 지정 및 입원·격리 통지서 발급, 앱 설치 시 필요사항 안내 및 이탈 관리를 담당한다.
 

머크, 한국M Lab '콜라보 센터 5주년 기념' 가상 오픈하우스 진행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한국 M Lab 콜라보레이션 센터 개소 5주년을 기념해 내달 4일 가상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 M Lab 콜라보레이션 센터 가상 오픈하우스는 참여자가 가상의 실험실과 쇼케이스에 입장해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 공정, 최종 제품 사용화 과정 등 머크의 바이오 프로세싱 시설을 둘러볼 수 있는 가상 공간이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한국 M Lab 콜라보레이션 센터 가상 오픈하우스에 참여한 제약∙바이오 관련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커리어 컨설팅을 제공한다. 커리어 컨설팅에서는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실무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직무별 현장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2016년에 개소한 한국 M Lab 콜라보레이션 센터는 540회 이상 의약품 연구개발에 필요한 실질적 실험과 연간 자동화 필터 무결성 테스트(Automatic Filter Integrity Testing) 및 TTF 여과장치(Tangential Flow Filtration) 사용법 집중 트레이닝 코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영제약, '저소득층 아동 지원' 도서 기증 캠페인 진행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1 사랑의 도서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 차를 맞이한 유영제약 사랑의 도서 기증 캠페인의 기증자는 총 32명, 기증권수는 285권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 캠페인은 도서 나눔으로 소외계층에 온기를 전달하고 자원 재순환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며 "유영제약 임직원들은 만화, 아동도서, 자기계발도서 등 다양한 종류의 중고책을 기증하며 자원 재순환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증받은 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땡스기브(thanksgive)와 협렵된 작은도서관,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등 도서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KT 기가지니' 음성주문 서비스 시작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의 첨단 음성인식 기술과 자사 전문 배송요원 가정배송 서비스를 결합한 '생수 간편주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생수 간편주문 서비스는 기가지니의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제주삼다수를 주문하는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각 가정 내 소비 패턴을 미리 예측해 생수 구매시점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개인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서비스 사용 방법은 소비자가 대화하듯 주문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됐다"며  "서비스 이용방법은 △고객이 "지니야! 삼다수 주문해줘!"라고 말하면, 생수 간편주문 서비스가 시작 △제품을 확인하고 "1번 2개 담아줘"라고 말하면 장바구니에 제품이 담김 △"지니야, 구매해줘"라고 하면 배송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 △정보를 확인한 후, "지니야, 결제해줘"라고 말하고 결제 비밀번호 4자리만 입력하면 주문완료의 순서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700' 출시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센텔메가(Centelmega)'에서 출시한 신제품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700'이 첫 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혈행 개선ㆍ혈중 중성지질 개선ㆍ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 받은 알티지(rTG) 오메가3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티지(rTG) 타입의 오메가3는, 순도가 높고 체내 흡수가 용이하도록 자연 형태와 유사한 지방 분자 구조로 전환시킨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세조류에서 오직 물로만 저온압착 추출해 중금속이나 잔류용매 걱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 천연물 소재 기업 나투렉스(NATUREX)와 동국제약이 함께 연구한 '병풀추출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부광약품, 자회사 전립선 항암제 임상1상 계획 국내 승인

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은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의 항암제 'SOL-804'의 1상 임상시험계획이 식약처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임상 시험은 SOL-804와 '자이티가(Zytiga)정'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교차, 단회 투여 임상시험이다. 

회사 관계자는 "SOL-804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한 기존 치료제를 개선시킨 개량신약으로 다이나세라퓨틱스가 2016년 덴마크 솔루랄파마(Solural Pharma)로부터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취득해 독점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이나세라퓨틱스가 SOL-804에 적용시킨 기술은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로 향후 여러가지 항암제에 폭넓게 적용해, 적은 용량으로도 효과를 나타내고 부작용을 감소시킬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노보 노디스크, 'Obesity in ACTION' 마무리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비만 전문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비만교육 프로그램 'Obesity in ACTION'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Obesity in ACTION 프로그램은 비만 치료 전문가들을 모시고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 및 근거 중심의 치료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비만 연맹(The World Obesity Federation)의 비만 전문가 교육 인증 프로그램 SCOPE와 대한비만학회(KSSO)가 함께 참여했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약 2200여 명의 의료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총 8개의 강연이 이어졌다.

첫날 프로그램은 '비만 치료에 한발 다가가기'라는 주제 하에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최형진 교수, 대전 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17일 프로그램에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비만 치료 노하우를 주제로 비만 치료 전문의들의 비만 치료 증례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비만 치료 방법이 공유됐다.

 

다나허-서울대, 첨단 바이오 연구실 디스커버리 센터 개관

다나허와 서울대 자연과학대 기초과학연구원은 바이오 기초과학 연구실인 다나허-서울대 디스커버리 센터(Danaher-SNU Discovery Center, 기초과학연구원 공동기기실)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생물학 연구 및 백신,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위한 첨단 장비가 설치된 디스커버리 센터는 서울대 내 교육과 연구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실무 교육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이준호 학장은 "다나허와의 협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장비를 구축한 디스커버리 센터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성장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나허 코리아 신해청 회장은 "다나허 그룹 생명공학 계열사 4곳의 주요 제품이 설치된 디스커버리 센터가 최고의 연구실로 기능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놈앤컴퍼니, 'BIO-EU 2021' 참가

지놈앤컴퍼니(대표 배지수∙박한수)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유럽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인 'BIO-EU 2021'에 참가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BIO-EU 2021은 1995년부터 매년 전세계 50여 개국 다국적 제약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바이오 제약업계 최대 연례행사다. 신약후보물질의 라이센싱, 공동개발 등의 비즈니스 기회와 관련된 논의가 진행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지놈앤컴퍼니는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ENA-104'과 뇌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B-121'를 포함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진행상황을 소개하고 파트너링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GENA-104는 지놈앤컴퍼니가 자체 발굴한 신규 면역항암 타깃인 'CNTN-4'를 억제하는 항체신약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는 "자사가 보유한 항체신약과 마이크로바이옴·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의 비즈니스 딜 성과를 목표로 적극적인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구호물품 후원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대웅 인도네시아와 함께 인도네시아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구호물품 후원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과 한림화상재단이 진행하는 '한-아세안 화상의료진 역량강화사업’의 후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의료진 지원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이유로 제대로 된 화상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인도네시아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림화상재단은 해피빈을 통해 온라인 모금을 진행해 총 1200만 원 상당의 방호복과 화상환자에게 필요한 보습제를 인도네시아 협력 병원에 기부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앞으로도 시지바이오는 인도네시아 환자 분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대웅 인도네시아, 한림화상재단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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