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유형가·나 PV 모니터링 대상 70품목 공개

보령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타그리소' 등이 올해 4분기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모니터링 대상 약제가 됐다. 

건강보험공단은 4분기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모니터링 대상 약제 70품목을 공개했다. 

모니터링 대상 주요 약제를 살펴보면  보령제약 카나브정 30mg, 60mg, 120mg이 포함됐으며,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시험 중인 신풍제약의 피라맥스정도 있다. 

당뇨병 치료제는 엘지화학의 제미글로50mg과 한독 테넬리아정20mg, 아스트라제네카 포시가정10mg, 온글라이자정2.5mg, 5mg, 아스텔라스 슈글렛정50mg 등이 포함됐다. 

일양약품 슈펙트캡슐100mg, 200mg과 대원제약 펠루비정 국산 신약도 4분기 모니터링 대상 약제며, 바이엘코리아 자렐토정10mg, 한국릴리 스트라테라캡슐, 비엠에스제약 오렌시아주, 게르베코리아 리피오돌울트라액,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 한국로슈 티쎈트릭 등도 리스트에 올랐다. 

한편, 예상사용금액 대비 30% 이상 늘거나(유형 가), 전년 청구액보다 60% 이상 증가했거나, 또는 10% 이상 증가하고 그 증가액이 50억원 이상인 경우(유형 나) 협상 대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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