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기호추첨
"징스크 깨겠다", "당선이다" 신경전

김준수(김대업 후보 선대본부장), 최광훈 후보가 제40대 대한약사회장 후보추첨을 완료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과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전 회장의 제40대 대한약사회장선거 후보추첨이 완료됐다. 무작위로 추첨한 결과에 따라 기호 1번은 최광훈, 2번은 김대업 후보로 결정됐다.

추첨 직후 최광훈 후보는 "징크스를 깨겠다"라며 기호 1번 쪽지를 공개했는데, 이는 2004년 직선제 도입 이후 기호 1번이 당선된 바 없기에 퍼진 '1번 징크스'를 극복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에 김준수 선대본부장은 "당선이다"라며 응수했다.

대한약사회장 역대 직선제 당선인
1기 원희목(33대, 기호 2번), 2기 원희목(34대, 기호 3번), 2기 김구(35대, 보궐, 기호 2번), 3기 김구(36대, 기호 2번), 4기 조찬휘(37대, 기호 2번), 5기 조찬휘(38대, 기호 2번), 6기 김대업(38대, 기호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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