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진흥원, 해당 기관 전문분야에 대한 상담 업무 수행
식약처, 규제기관 의사결정 제공·실무협의회 운영통해 상담 연계성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3개 진흥 공공기관이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연구‧개발자에 효율적인 규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제품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영주 평가원 제품화지원팀장은 17일 진행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3개 공공기관과의 협약에 대해 "지난 4월 '제품화전략지원단' 발족에 따라, 규제지원 기능이 있는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품화 지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공기관은 해당 전문분야(△대구(의약품/의료기기) △오송(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경기(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개발 초기 단계 상담이나 규정, 절차문의 등에 대한 상담을 수행할 계획이며, 식약처는 기존 규정으로 임상‧허가자료 준비가 어렵거나 규제기관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담으로 구분하여 제공하고,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상담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영주 팀장은 "식약처는 업체가 우수한 의료제품을 개발‧제품화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단계부터 제품화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식약처의 제품화 지원에 더해 의료제품 초기 설계 단계부터 공공기관에서 밀착 지원함으로써 효과적인 제품화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