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이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와 오는 9월 2일 진흥원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피칭데이(Pitching Day)'를 공동 개최한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진흥원과 암젠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혁신 기술 및 역량을 갖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을 발굴해 최종 우승기업에게 상금과 함께 암젠 R&D 본사 멘토십 기회를 준다. 

행사 최종 우승 기업에게는 총 3000만원 상금과 1년간 암젠본사 R&D부서의 멘토십이, 2위 기업 2개 기업에게는 각 2500만원 씩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5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모집분야는 신약탐색(Drug Discovery), 첨단기술(Emerging Technology) 분야이다. 지원자는 진흥원(1차), 암젠(2차)의 지원서 심사를 통해 피칭 참가기업에 선정된다. 총 8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8월 1일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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