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접근성, 환경, 다양성·형평성·포용성 부문 전사적 노력할 것
"임직원의 협업과 집중력, 회복력이 가진 힘을 몸소 보여주었다"

비아트리스가 2021년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의약품 접근성, 환경, 다양성 등을 포함한 부분에서 지속가능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비아트리스의 마이클 고틀러 최고경영자(CEO)는 30일 "비아트리스 출범 이후 첫 1년 동안 임직원의 협업과 집중력, 회복력이 가진 힘을 몸소 보여주었다"며 "지역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전 세계 모든 환자에게 지속가능한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그동안의 성공적인 기반 구축, 성과 달성, 그리고 책임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비아트리스코리아 이혜영 대표 또한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는 기업으로서, 국내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더 건강한 한국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인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 직원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아트리스는 '2021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의약품 접근성 △환경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3개 주요 부문에서 전사적인 첫 다년도 목표를 제시했다.

의약품 접근성 부문에서 비아트리스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어린이 HIV/AIDS 환자 200만 명 이상을 포함해 총 환자 3000만 명 규모의 항레트로바이러스(ARV) 치료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심혈관계 질환, 당뇨, 암 및 다른 주요 만성질환의 치료 결과 향상을 위해 예방, 진단, 치료 옵션 관련 비감염성질환(NCD)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가 교육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러한 지원을 이어가며 2025년까지 약 1억 명의 NCD 환자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다.

환경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Scope 1)과 간접 배출량(Scope 2) 절대치 42% 감축을 목표로 세웠다. 물품 및 서비스 구매, 자본재, 연료, 에너지 관련 대체품, 공급자향 운송(upstream transportation) 및 유통을 포함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Scope 3)은 2030년까지 25% 감축할 계획이다.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부문은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인재를 유치하고, 지속적인 개발과 유지를 통해 더욱 포용성을 갖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강화된 목표를 제시했다.

비아트리스코리아의 경우 '건강하게 나이들기'에 대한 사회적 담론 활성화를 이끄는 '헬시에이징(Healthy Ageing) 캠페인', 보건복지부와의 MOU를 기반으로 하는 '건강한 사랑잇기 캠페인'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경병증성 통증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레드(R.E.D) 캠페인', 대한약사회와 만성질환자 대상 약사 복약상담을 활성화하는 'P2P(Pharmacist to Patients) 캠페인'과 국내 결핵 퇴치를 위한 대한결핵협회와의 파트너십 등 환자의 권리를 증진하고 의료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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