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스 재활병원, 메드텍 이노베이터에 이어 세 번째 성과

에이치로보틱스 리블레스
에이치로보틱스 리블레스

로봇기반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로보틱스(대표 구익모)는 의료 재활 서비스 전문 업체 브룩스 재활병원(BROOKS Rehabilitation)과 '리블레스(rebless)'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시간이 흐를수록 성과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에이치로보틱스 관계자는 8일 "글로벌 탑티어(Top-Tier)급 재활병원들과 계약이 성사되고 있는 점은 원격재활 솔루션으로써 리블레스가 인정받기 시작된 것"이라며 "미국 현지 원격재활 유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리블레스를 사용 중인 브룩스 재활병원 관계자의 모습
리블레스를 사용 중인 브룩스 재활병원 관계자의 모습

에이치로보틱스의 리블레스는 재활로봇과 IoT 플랫폼을 결합한 형태의 차세대 스마트 원격재활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지난 2020년 FDA(미국 식품의약국) 등록을 마쳤으며, 의료기관에서는 물론이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재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리블레스를 향한 관심은 최근 미국 헬스케어 시장을 중심으로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가정방문 건강관리서비스라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원소스(OneSource) 재활병원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최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분야 액셀러레이터 메드텍 이노베이터(Medtech Innovator) 로드 투어에 리블레스를 출품하는 쾌거를 이뤘다. 당시 1000곳 이상의 기업들이 지원한 가운데 딱 22곳 만이 선택받았는데, 그중 하나가 리블레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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