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대표 왕훈식)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성남글로벌융합센터'로 본사를 이전 완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기업성장센터를 비롯한 2000여 개의 기업과 10만명 이상의 인재들이 집적되는 공간이다. 정부 및 경기도 주도 아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IT, BT, CT, NT 및 융합기술 중심의 첨단 혁신클러스터(연구개발단지)로 조성됐으며, '성남글로벌융합센터'는 혁신클러스터 내 성남시가 지자체 최초로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다. 

심지연 지엘팜텍 경영본부 이사는 "본사 이전을 완료함으로써 개선된 연구환경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재 영입과 함께 혁신성장, 글로벌 진출 등을 위한 성남시의 기업 지원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의약품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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