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시즌1, TOP5 기업 대표 5분 발표 진행

스타인테크(대표 문경미)가 차세대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을 한데 모으는 '스타인테크 바이오 시즌1'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타인테크 바이오시즌1 TOP5에는 △네오나(대표 남석우, 신약 개발) △더도니(대표 이강원, 진단) △마이크로바이오틱스(대표 용동은, 신약 개발) △에이더(대표 황윤진, 의료기기) △엠티이지(대표 김덕석, 디지털 헬스케어) 등이 선정됐다.

바이오 시즌1은 지난 13일부터 2주간 TOP5 팀에 대한 개별적인 영상 및 기사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13일 주간에는 개별 팀의 핵심 기술 및 창업 배경을 소개하는 내용을, 20일 주간에는 매칭된 멘토사와 인터뷰를 통해 핵심 경쟁력을 파악하는 순서로 준비했다.

28일 오후에는 강남 드림플러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최종 라운드(FINAL ROUND)'를 열어 심사위원단의 최종 선택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1부: 드림플러스와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함께하는 '바이오 특별 세미나' △2부: TOP5에 대한 심사위원의 최종 선택이 공개되는 'PICK 발표' △3부: 업계 네트워킹 등이 마련된다.

스타인테크, 바이오 시즌1 파이널 라운드 신청 링크

1부 바이오 특별 세미나는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의 키노트 발표와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김용주 대표는 바이오텍의 성장전략과 레고켐바이오 케이스 스터디 발표를 통해 TOP5 팀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발표 세션은 △전 세계 바이오 투자 시장 현황(장은현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대표) △바이오 기술기업, 해외 라이선싱 협상 전략은?(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 변호사) △무형자산 가치평가에 대한 고민과 M&A의 중요성(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수석연구원) 등으로 구성된다.

2부에서는 TOP5 기업 대표의 5분 발표가 진행된다. 심사위원의 5분 Q&A(질의응답)가 끝난 후 PICK 발표가 이뤄진다. 3부에서는 바이오 시즌1 행사를 후원한 인바이츠 생태계, 뉴레이크얼라이언 관계자의 발표가 마련된다.

스타인테크는 이번 시즌에 지원한 팀 중 일부 예비 PICK을 받은 후보팀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멘토링 등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TOP5 팀에 대해서는 미디어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통해 1년 간 각 팀들의 IPR 전략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자문을 지속할 계획이다.

스타인테크 바이오 시즌1 심사위원에는 △박민식 스틱벤처스 부대표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상무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이승희 뉴레이크 얼라이언스 대표(CIO) △장은현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대표가 함께 한다.

멘토단에는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 △신용규 인바이츠 생태계 회장 및 법률 멘토에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 변호사가 함께 한다.

스타인테크 바이오 시즌1은 스타인테크가 주관하고, 법무법인 디라이트와 스타인테크가 공동 주최를 맡았다. 파트너에는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이 함께 한다. 후원은 뉴레이크 얼라이언스, 다산네트웍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드림플러스 등이 맡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다산네트웍스와 뉴레이크 얼라이언스가 각각 100억 원씩, 총 200억 원의 투자의향서를 제공했다. 이들은 스타인테크 바이오 시즌1 참가팀에 대한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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