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치료와 약국 내 관련 치료제 병용요법 원활히 하기 위한 조치
"항염·항균·항종양 효과가 있는 자근 함유, 유일 경구용 의약품"

한풍제약(대표 조인식, 조형권) 먹는 치질약 '치지래과립'의 패키지와 포장단위가 리뉴얼 발매됐다. 

회사 관계자는 "패키지는 복용 편의성을 위해 사면포에서 스틱포로 변경됐고,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 치질 치료와 약국 내 관련 치료제 병용요법을 원활히 하기 위해 포장 단위를 20포(10일분)에서 30포(15일분)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또한 "디자인은 직관적으로 보이는 치질 관련 아이콘과 연관색을 입혀 진열하거나 제품을 추천했을 때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제품에 대한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치질은 크게 항문 주위 혈관조직이 돌출하거나 출혈을 일으키는 치핵,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에 고름이 잡히는 치루로 구분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중 치핵은 전체 치질 환자의 70~80%를 차지한다. 

회사 관계자는 "치질 치료제 치지래과립은 목단피건조엑스, 서양칠엽수종자엑스, 자근건조엑스 생약 3종과 비타민 E 토코페롤아세테이트를 함유함으로써 치질 항문주위 혈관조직이 돌출하거나 출혈을 일으키는 치핵, 치출혈 그리고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항문열상)에 광범위한 효과가 있다"며 "치지래과립은 항염, 항균, 항종양에 효과가 있는 자근이 들어 있는 유일한 경구용 일반의약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풍제약은 최근까지 300억원을 투자해 전용면적 2500평 규모 일반의약품 CMO 전용 신공장을 완공, 종합비타민 및 경옥고 등 위수탁 1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한방 건강보험 단미혼합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방 원료의약품, CMO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한풍경옥고, 굿모닝에스, 치지래, 공진단 등 일반의약품 110여개 제품을 생산해 약국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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