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 주력제품 오구멘틴시럽과 시너지 효과 기대"

Racedryl Powder 계약 사진. Athena사 Alexandre Williams 사장(오른쪽)과 일성신약 김병조 전무(중앙) Frederic Besacon 한국담당.
Racedryl Powder 계약 사진. Athena사 Alexandre Williams 사장(오른쪽)과 일성신약 김병조 전무(중앙) Frederic Besacon 한국담당.

일성신약(대표이사 윤석근, 윤종욱)은 프랑스 Athena사와 유아 및 어린이 지사제 Racedryl Powder(성분 Racecadotrilum)10mg, 30mg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Athena사는 유럽주요국가에서 Racedryl Powder을 판매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실시한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고 국내에도 2건의 조성물 특허를 출원중이며 성인용 100mg 정제 제형을 개발중이다. 성인용제품도 개발이 완료되면 일성신약이 국내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김병조 개발본부장은 "주성분인 Racecadotrium은 소장에서 엔카팔린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해 장에서 물과 전해질분비를 줄여 설사를 억제, 타지사제의 주요부작용인 변비를 일으키지 않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어 유아들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Racedryl powder는 일성신약 주력제품인 오구멘틴시럽 및 듀오시럽의 설사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어 매출에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급여약으로 출시를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일성신약은 앞으로 오리지널 정장제와 호흡기치료제를 도입하고 제네릭 진해거담제, 소염진통제를 개발해 소아청소년과 포토폴리오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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