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엽 줄기세포 활용한 줄기세포 섬유화 치료제 개발' 주제 발표

SCM생명과학(대표 손병관)이 공동 연구자 오카노(Okano) 미국 유타대학교 셀시트조직공학센터(CSTEC) 교수와 'NIMS 어워드 2022'를 수상했다.

SCM생명과학은 자체 원천기술인 줄기세포와 오카노 교수의 셀시트(Cell Sheet) 제조 조직공학 기술을 융합해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오카노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온도반응성 고분자를 이용한 셀시트 조직공학 기술 비임상 연구의 혁신성과 그동안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할 수 있었다.

이어 온도감응 고분자 재료를 이용한 셀시트 엔지니어링 및 셀시트 재생 치료법의 발명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으며, SCM생명과학이 원천기술로 생산·배양한 고순도, 고효능 골수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줄기세포 섬유화 치료제 개발' 내용이 포함됐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와 오카노 교수팀은 조직공학적 융합 기술을 통해 여러 층의 셀시트 형태를 개발하고, 신장 등 손상된 조직에 이식 후 효능을 평가하고 있다"며 "해당 연구를 통해 자궁벽 및 신장 섬유화증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NIMS 어워드 심포지엄은 매년 기능성 재료 분야, 특히 '의료 기술의 혁신적인 진보를 이끄는 생체 재료 연구/과학' 분야에서 국제적 수준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은 과학자를 선정해 NIMS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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